다음앤큐큐 I 더즌다운

PROCESSING DOWN OF DQQ SPECIAL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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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제품

다음앤큐큐의 DOWN TEK 기술로 만든 혁신적인 블랜딩 소재: - 에코 플럼핑 다운은 스너그라이트-필(Snug light fill) "과 "DOWN TEK " 기술이 융합된 결과물
- 천연다운과 폴리 소재인 SNUG LIGHT FILL 을 블랜딩하여 내구성과 보온력을 향상 시킴
- 팽창"과 "부풀림"을 의미하는 에코플럼핑 다운은 기존의 블랜딩 다운 제품과는 차별화
- 여러 번의 세탁을 거치더라도 필 파워가 떨어지지 않아, 보온력을 온전히 유지
- 최상의 오리지널 다운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코스팅 절감 효과 기존의 다운 + 폴리 믹싱 제품과는 다르게 여러번의 세탁 후에도 뭉침 없이 복원력을 그대로 유지

[ 특허 제 10-16429221 ]

드라이 유지 Stays Dry: - 미처리 다운보다 30 % 미만의 물을 흡수
- 가공되지 않은 다운보다 60 % 이상 빠르게 건조
세척 Washable: - 물에 대한반발력을 상실하지 않고 세정 가능
- Grangers 다운 워시를 사용하여 세척 시 최상의 세척
경량 Lightweight: - 미가공되지 않은 다운과 동일한 필파워를 유지
- DownTek ™ 기반 제품은 월등한 건조성, 경량성, 더 긴 수명을 가짐.
자연 Natural: - 모든 자연적인 비합성 물질로 처리된 DOWN
- PFOA & PFOS FREE
- 환경 안전

[ 특허신청 제 10-2016-0160654 ]

광발열 다운: 다운표면에 부착된 광발열 입자, 광반사 입자의 상호 작용에 의해 높은 발열 효과와 우수한 보온성의 열효율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있는 한 광발열 다운이다.
체온 상승효과: 태양광을 흡수한 후 원적외선으로 변환시키는 방법으로 축열, 보온 효과를 갖는 보온소재의 제조 방법이 탄소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다운의 표면에 가공코팅 후 발열 효과를 얻고 있다.
즉 인체의 열과 태양열을 흡수해 약 2~3도 가량의 체온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DEFINITION: 100%폴리에스터로 저 DENIER(BIO FIBER)로 MICRO원사로 DOWN과 가장 흡사한 형태로 구성되어착용감이 소프트하고 유연하여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APPLICATION: 보통 “웰론”이라고 많이 불려지며, 실제 이름은 “Micro Like Down” 이라고 합니다.
실제 Down과 감촉, 길이, 굵기가 가장 흡사하게 구성된 화학섬유(Polyester 100%)로 의류 및 이불의 충전재로 공급됩니다.
향균 (Antibiosis), 유연성 (Softness), 드레이프성 (Drape)이 가능합니다.

DOWN + MLD: DOWN(다운) + SILKYLON(MICRO LIKE DOWN)을 MIXING(혼합)하여 단가를 낮출뿐아니라 품질과 작업성을 높여 줍니다.
DOWN + B.PADDING: DOWN(다운)+BALL PADDING(볼패딩)을 MIXING(혼합)하여 단가를 낮추고 DOWN과 비슷한볼륨감을 가지며, LOW QUALITY(낮은 품질)의 혼합에 많이 사용됩니다.

스트레스 건강 회복 효과: PHYTONCIDE(피톤치드)는 숲에서 느끼는 청량함으로 유해물질과 스트레스로 손상된 현대인의 건강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어 DOWN(다운) 에 분사 또는 헹궁과정에 적용하여 생산 한다.
청량함으로 국내 편백나무 잎만을 모아 추출한 피톤치드액을 마이크로 캡슐화 시켜 다운에 분사시켜 코팅한것으로 항균，탈취효과가 뛰어나 현대인의 건강을 회복하는 효과가가 탁월합니다.

다양한 컬러 소재: DOWN(다운)에 원하는 컬러를 염료로 SPRAY(분사)또는 헹궁과정에 적용하여 원하는 컬러를 만들어 낼수있다. 염색후 워싱과정에서 ＬＯＳＳ（손실）가 많이 발생하여 상대적으로 비용이 비싸게 책정 될수 밖에 없으며， 가공 시간도 일반 다운에 비해 많이 걸린다
밝은 원단이나 흰색， 비취는 원단의 소재로 안으로 컬러풀한 다운을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수있습니다.

EIDER DOWN 아이더 다운: 북미 및 러시아, 그린랜드, 아이슬랜드의 섬과 베링해의 좁은 지역에서 서식하는 물오리의 일종으로 코먼아이더, 킹아이더, 스펙털드아이더가 있습니다. 알을 부화하는 시기에 자신의 입으로 다운을 뽑아 둥지에 깔아서 바람과 눈보라로부터 알을 보호합니다. 따라서, Down Ball의 크기가 크고 점성이 좋습니다. 부화후 오리가 떠나면, 둥지에서 채취하여 스프레이로 간단한 세정을 거친후 이불의 충전재로 사용됩니다. 아이더 다운은 그 양이 매우 적어 희소성이 있는 최고가가의 제품으로 생산됩니다.
STICKY DOWN 스티키 다운: 수조류의 엉덩이 부분에 있는 솜털로, 자연적인 정전기현상으로 인해 체인처럼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Sticky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통 Duck의 경우 양식 후 70일, Goose의 경우 120일이 지나면 채취가 가능합니다. 한마리로부터 나오는 수량이 매우 적고, 직접 손으로 뽑는( Hand Pick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Fill Power가 높습니다. 가격은 헝가리 구스다운 보다 높습니다.